한국심리학회지: 산업 및 조직 최근 정보 변동 사항을 알립니다.
한국심리학회지: 산업 및 조직은 변화하는 시대 요구에 부응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.
2019년 운영위원회는 한국연구재단의 평가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
변동 사항 1: eISSN 등록
모든 간행물은 발행 매체가 온라인이 되면 eISSN (전자 국제 간행물 번호)을 등록하여야 합니다. 그래야 전자 발행물이 널리 유통되고 확산되어 더 많은 피인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그 동안은 eISSN이 없이 전자 발행이 됐었으나, 2019년부터는 eISSN을 부착하여 발행됩니다. eISSN 번호는 2671-4345입니다. 이로서 종이 학술지에서 할 수 없었던 발행 후 원고 오류 수정, 연구 결과 추가 정보 제공 등이 가능하게 됐으며, 더 많이 우리 학술지를 세계 무대에 알리고 확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변동 사항 2: 학술지 저작권 수준 Green 등급 (최고 등급) 등재
한국심리학회지: 산업 및 조직은 2019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 규정한 “학술지 저작권 수준 리뷰 결과 첨부” 공고가 있기 전부터 학술지 저작권 수준 리뷰 절차에 선제 대응했습니다.
2019년 학회 시작과 동시에 시작하여 세 달에 걸쳐 면밀한 학술지 저작권 규정 검토와 개정을 하였습니다. 그 결과로 국립중앙도서관 OAK 사무국으로부터 학술지 저작권 수준 Green 등급 (최고 등급)에 등재되는 영예를 얻게 됐습니다.
회원 여러분께서는 투고하신 논문이 심사 전 백서(white paper) 형태로 ResearchGate나 PsyArXiV 등에 선 공개하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공개적으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. 또한 심사 후 논문을 어디든지 업로드하여 연구 결과를 확산하고 알리실 수 있습니다.
Green 등급(최고 등급)은 전체 국내 503개 학술지 중 단 18개 학술지만 획득한 상태이며 (2019년 4월 14일 기준), 한국심리학회지 중에서는 유일합니다.